그룹 'NCT' 멤버 쟈니가 한 여성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주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 쟈니가 한 여성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주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쟈니는 자신이 먹던 수저로 아이스크림을 떠서 한 여성에게 먹여주고 있었다. 이 여성은 마스크를 내린 채 입을 벌려 받아먹었다.
이 사진은 지난해 5월 3일 한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있던 한 팬이 직접 사진을 찍은 후 보관하고 있다가 뒤늦게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의 정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NCT'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아 현장 스태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 "먹던 수저로 먹여주네", "'NCT' 스태프가 일하기 최적의 환경", "저걸 받아먹는 것도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