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파격적…가슴 보이는 송지효 '노출 드레스', 수위 강력했다 (사진 5장)

2022-10-05 15:19

배우 송지효 파격 노출 드레스
전설의 시상식 드레스로 회자

'전설의 시상식 드레스'로 꼽히는 배우 송지효의 드레스가 다시 관심을 끌었다.

가슴 일부가 보이는 그야말로 '파격 노출' 드레스다.

송지효 자료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송지효 자료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최근 에펨코리아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송지효 드레스 사진이 확산됐다. 과거 시상식에 참석한 송지효가 입은 드레스이지만 지금 봐도 입이 쩍 벌어지는 전설의 파격 노출 의상이다.

송지효는 2017년 12월 홍콩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했다.

당시 송지효는 치마가 발목 가까이 내려오는 롱 드레스를 입었다. 어쩌면 우아하고 차분한 디자인의 드레스처럼 보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반전 포인트'가 있었다.

의상 군데군데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망사로 돼 있었다. 어깨와 허리 부분뿐만 아니라 가슴 일부가 그대로 보였다. 송지효의 남다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 사이에서 김혜수 드레스와 함께 '전설의 시상식 드레스'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음은 당시 송지효 드레스 사진이다.

이하 CJ ENM 제공-뉴스1
이하 CJ ENM 제공-뉴스1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