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가 엄청난 몸매를 자랑했다.

9기 옥순으로 출연했던 고초희 씨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어두운 밤에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눈에 띄는 건 수영복을 입은 고 씨 몸매다. 그는 어깨에서부터 가슴 부분까지 드러난 비대칭 검은색 수영복 차림이었는데,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나는 솔로'에서 고 씨는 "별명이 '을지로 김사랑'"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떠오를 만한 사진이다.

고 씨는 한 광고 회사 AD로 일하는 직장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