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서

2022-10-03 09:41

가맹점·소비자에 대한 광주공공배달앱 홍보 등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북구 ⇔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사장 박성수)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와 (재)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은 30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박성수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운영중인 ‘광주공공배달앱’ 운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와 (재)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은 30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박성수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운영중인 ‘광주공공배달앱’ 운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완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2021년 7월에 출시한 배달서비스로, 가맹점 7791개소 중 북구 관내 가맹점이 2450개소로 30%가 넘는다.

이에 북구는 지난달 30일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양 기관은 ▴가맹점·소비자에 대한 광주공공배달앱 홍보 협력 강화 ▴정보공유를 위한 온·오프라인 협력 ▴공동 협력사항 수행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협력 한다.

북구는 광주공공배달앱 이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동행정복지센터, 상가번영회 등 회의 및 행사시 적극 알리고, 우리구 대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주민들의 착한소비와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야 한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착한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광주공공배달앱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공배달앱은 상생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가맹점에 2%의 저렴한 수수료,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