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쏟았다…” '징맨' 황철순, 대한민국 최고 헬스장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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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50억 날렸던 황철순 근황
황철순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
'징맨'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60억 예산을 들여 새로운 헬스장을 오픈한다.

지난 27일 황철순은 유튜브 채널에 ‘60억, 대한민국 최대, 최고 헬스장 오픈’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아직 공사가 덜 되고 가오픈 상태다. 그래서 간략하게 소개만 하겠다”며 1300평 규모의 헬스장의 시설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시설에는 주차장과 연결된 개인 출입구, 개인 공간, 개인 샤워실, 사무실, 직원 휴게실, 풋살장, 네일아트 샵, 태닝 룸, 크라이오테라피 장치, 스크린 골프존, 폴 댄스 존, 유산소 기구존, 여성 힙운동 공간, 인바디 데스크, 야외 운동 공간, 격투기를 즐길 수 있는 케이지존, 카페, 포징존 등이 구비돼 있었다.



황철순은 “대한민국에서 여기보다 많은 기구가 있는 곳은 없을 거다. 원래 7월 15일 오픈이었는데 역대급 장마와 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입어 공사 기간이 늘어났다. “예산이 그때는 한 35억 생각했는데 지금은 60억이 나갔다. 더 열심히 해서 한국에서 정말 유명한 스타 트레이너와 선수들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황철순은 지난 8월 폭우 당시 침수 피해를 입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50억 날아간다"며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