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파격 변신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르세라핌은 새로운 컴백 곡 ‘The Hydra’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채원은 입술 한가운데 피어싱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트레일러 공개 직후 네티즌들은 김채원이 1집에서는 언더붑 패션을, 2집에서는 입술 피어싱을 한 모습에 놀라며 “매 앨범마다 파격적이다”, “아이즈원 때 쌈무가 그립다”, “보자마자 독특하다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10월 17일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로 컴백한다. 오는 28일과 30일, 10월 2일 3종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