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메타버스(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가 실생활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충북도는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시니어 교육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지난해 청주와 단양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메타버스 노래자랑을 올해는 충북도 전체 1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는 ‘메타버스 충북릴레이 가왕대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청주에서 첫 시작 하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11개 시·군이 10월23일까지 릴레이로 예선전을 치른다.

디지털 역량교육성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전은 화려한 무대가 있는 가상현실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예선전을 진행해 시·군별 1위를 뽑고, 이들 1위는 각 지역대표로 내달 27일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배움터 충북사업단(총괄 황인섭PM)과 지역 11개 시·군의 시니어 교육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에 보다 친숙해지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번 대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디지털배움터 충북사업단은 도내 시군 관공서, 기관 등에서 배움터를 설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존도 각 시·군 11개 지역에서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