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준영)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명단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방송인 신동엽부터 가수 태연, 성시경, 배우 송지효 등 유명 연예인이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어제자 넉카라카에 참여한 연예인들'이라는 등의 제목을 단 게시물이 여러 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전날일 24일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진행된 넉살 결혼식 장면이 일부 담겼다.


이날 넉살 결혼식 사회는 신동엽이, 축가는 성시경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은 자신의 곡 '두 사람'을 부르며 넉살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외에도 가수 샤이니 키, 태연, 박재범, 위너 강승윤, 한해, 로꼬, 코드 쿤스트와 배우 송지효, 코미디언 양세찬, 방송인 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객 명단을 본 네티즌은 "아카라카(연세대학교 축제)만큼 화려한 라인업"이라며 "넉카라카 실화냐", "와 성시경 축가", "강승윤 넉카라카, 아카라카 둘 다 갔네", "태연, 박재범이라니...", "섭외된 가수가 돈도 내는 넉카라카", "진짜 지인만 해준다는 성시경 축가", "라인업 레전드네"라고 반응했다.
tvN '온앤오프',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인 넉살은 앞서 지난 7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2년째 사랑을 키워온 6세 연하 회사원과 2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