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 크러쉬에게 이영지가 한 행동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23일 공개된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영지는 크러쉬에게 맥주를 따라주면서 2잔 연속으로 거품을 반 이상 채워서 줬다.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영지야 이건 실드 못 친다”, “영지 사과문 올려야겠네”, “선배한테 2번이나 저러는 건 선 넘네”, “안된다 영지야”, “영지 그렇게 안 봤는데”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2일 새 싱글 ‘러시 아워’로 컴백했다. 작사, 작곡, 편곡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은 크러쉬가 담당했고,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페노메코가 작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