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등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금 1억원 전달

2022-09-23 16:52

-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1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 47층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회의실에서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에 선정된 3개사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캠코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1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 47층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회의실에서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에 선정된 3개사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캠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1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 47층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회의실에서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에 선정된 3개사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BEF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2018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장기적으로 부산 지역 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통한 시장 선도기업으로의 육성이 목적이다.

BEF는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8월 8일(월)부터 28일(일) 3주간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를 받고, △사회적가치 △지속가능성 △지원적정성 항목에 대해 서면·대면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BEF 협약기관을 대표해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기업의 대표에게 지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 된 사업은 ❶‘도시농사꾼’의 아랍에미리트 등에 K-스마트팜으로 농업 한류 전파 ❷‘더베럴에듀’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한글 교구재 및 생활용품 수출 ❸‘토노베이션’의 베트남 등에 스마트 전단 솔루션 시장 개척 등 3개 사업이다.

전달된 지원금은 해당기업들의 해외진출 제반 활동 지원과 관련한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 △통·번역 △특허·지적재산권 △국제운송 등 지원에 쓰인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경쟁력 있는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 등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5년간 51.7억원의 BEF 기금 조성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