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개설

작성일

디지털 위험·미래 대응 전략 등 새로운 패러다임 교육 진행
전문화된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충북도내 대학 중 처음으로 마련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21일 산업기술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화된 융합산업보안 고위 과정을 도내대학 중 처음으로 개설했다며 산업기술 유출과 보안이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등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고 강조했다./ 사진= 위키트리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21일 산업기술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화된 융합산업보안 고위 과정을 도내대학 중 처음으로 개설했다며 산업기술 유출과 보안이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등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고 강조했다./ 사진= 위키트리

청주대학교 융합신기술대학원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제1기 입학식이 21일 오후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청주대(총장 차천수)는 이날 오후 53명의 융합신기술대학원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1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가졌다.

청주대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은 기술혁신과 융합산업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화된 고위과정으로,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신기술의 동향을 비롯해 디지털 산업환경과 산업보안의 패러다임 변화, 기업경쟁력과 산업보안·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기업 대응 방안, 사이버 보안실태 및 국내·외 최근 동향, 디지털 위험과 미래 대응 전략 등을 배우게 된다.

청주대학교 융합신기술대학원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1기생들이 입학식 직후 차천수 총장(앞줄 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청주대 제공
청주대학교 융합신기술대학원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1기생들이 입학식 직후 차천수 총장(앞줄 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청주대 제공

또 국내·외 산업스파이 관련 법제, 산업스파이와 정보기관의 역할, 방위산업과 정부의 기술 보호 정책 동향, 고위관리자의 자질 함양, 경제 및 기술 정책 동향 이해 등을 위한 특강도 진행된다.

차천수 총장은 인사말에서 "신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 기업의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자사 기술 보안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정부도 산업기술 유출과 보안이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청주대는 산업기술 보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화된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을 충북도내 대학 중 처음으로 개설했다"고 강조했다.

차 총장은 또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국가경쟁력과 기업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기술혁신과 융합산업보안의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갖춘 교수진을 구성해 개설한 전문 과정"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들이 융합산업보안의 개념과 연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보안 경영 및 기술 유출 범죄 예방을 위한 전문적 능력을 학습하며, 신기술 및 산업보안에 대한 전략적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재구 청주대 융합신기술 대학원장이 이날 입학식에서 융합산업보안에 대한 교육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위키트리
진재구 청주대 융합신기술 대학원장이 이날 입학식에서 융합산업보안에 대한 교육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위키트리

이어 진재구 청주대 융합신기술대학원장이 이번 고위과정에 대한 소개와 융합산업보안에 대한 기념 및 범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융합산업보안 고위과정 입학생들은 청주시기업인협의회 김선겸 회장을 1기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감사와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 학사일정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