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배우 2세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오지호 아내 은보아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모델 놀이. 덥다고 짜증 표정인 벌써 말 안 듣는 애 한 명, 카메라만 대면 표정 바로 바뀌는 애 한 명. 집에 와서는 예뻐서 안 벗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첫째 딸 서흔 양과 둘째 주왕 군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서흔 양은 엄마 아빠를 빼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보라색 점퍼를 입은 서흔 양은 남동생과 팔짱을 낀 채 사이좋은 모습을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다소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배우 오지호는 지난 2014년, 3세 연하의 모델 출신 의류 사업가 은보아와 결혼했다. 지난 2016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당시 갓 100일이 지난 딸 서흔 양과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도 출연하며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슬하에 딸 서흔 양과 아들 주왕 군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