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안유진은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끝"이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안유진은 올 블랙 무대의상을 입은 그대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리를 감은 검은 끈 디테일의 바지가 인상적으로, 그의 놀라운 비율과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다리가) 어디까지 뻗은 건가요", "여신", "아름다움 그 자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유진은 나영석 PD의 예능 케이블채널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신흥 예능 강자로 활약 중이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8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속에 화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