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23·Brooklyn Beckham)과 니콜라 펠츠(27·Nicola Peltz) 부부가 19금 애정 행각을 벌였다.
니콜라 펠츠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클린 베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침대 위에 누워 껴안고 있다. 특히 브루클린 베컴은 상의를 탈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신박했다. 이들은 "대체 누가 찍는 거냐", "둘 다 손이 보이는데 사진은 누가 찍냐", "실제로 자고 있는 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19년부터 배우 니콜라 펠츠와 교제하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