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는 14일 중대시민재해시설인 증평공공하수처리장을 현장 점검했다.
증평읍 연탄리 증평수질개선사업소 안에 위치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일일 최대 처리 용량 2만5000톤이며 민간 전문업체에서 관리를 대행하고 있다.
이 군수는 이날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해·위험요인과 개선·관리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폈다.

증평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22년도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로 이날 점검에선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군은 올해 1월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대재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전 직원 교육을 비롯한 종합계획 수립과 전 부서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왔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빈틈없는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로 종사자와 이용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