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소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몇 번이나 글을 쓰고 지우고 하면서 생각이 정리가 되질 않아서 이제서야 인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방송을 보고 많이 공감해 주시고 안타까워하시기도 속상해하시기도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돌싱글즈3'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최동환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진과 함께 "자기야 자꾸 뒤로 갈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최근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운영했으나, 지난 11일 '돌싱글즈3' 최종화를 통해 모든 결과가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그는 지난 8월부터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 설명글을 하나하나 수정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동환과 찍은 사진에는 "순간순간이 행복했던 추억 #첫 데이트"라고 덧붙였다. 최동환 집에서 '돌싱글즈' 첫 방송을 보던 날 찍은 사진에는 "안 괜찮을 게 없는 그의 집에서"라고 적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최동환 인스타그램에서도 당당하게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최동환이 뒷모습 사진을 올리며 "역시나 뒷모습이 제일 예뻐"라고 하자 "앞모습도 다 예뻐♥"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달고 "두 분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10월에 나올 프로그램 기대할게요", "럽스타그램 많이 올려주세요", "제 연애도 아닌데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평생 행복하길 바랄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그린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이소라-최동환은 최종 선택에서 맺어지지 않았지만,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