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남궁민의 신작 드라마, 포스터 속 '이 문구'에 다들 빵 터졌다

2022-09-07 13:40

최근 공개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 포스터
신박한 모습에 네티즌 기대감 상승

배우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SBS 새 금토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포스터 속 지폐에 '궁민은행' 문구도 눈길을 끈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 이하 SBS 제공
SBS '천원짜리 변호사' / 이하 SBS 제공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진은 최근 해당 드라마 출연진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1000원짜리 가격표가 붙어있는 자판기 속 남궁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판기에는 '사람답게 사는 법 지켜드립니다'라는 문구도 적혀있다.

또 다른 포스터는 프랑스 혁명을 그려낸 예술 작품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재치 있게 오마주했다. 포스터 속 남궁민은 5만 원 지폐 다발 위에 1000원짜리 지폐로 만들어진 깃발을 들고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1000원짜리 지폐에 쓰인 '궁민은행'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강탈한다. 남궁민의 이름에서 따온 재기발랄한 제작진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소식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회원들은 "'궁민은행' 센스 좋다", "포스터만 봤는데 기대된다", 남궁민은 믿고 본다" 등 반응을 보였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가 단돈 1000원인 실력파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이 백(배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백이 돼 돈 많은 '법꾸라지'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궁민은 '스토브리그' 이후 2년 만에 SBS에서 신작을 선보인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또다시 변호사 드라마의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SBS에서 처음 방송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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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영준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