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중견기업 위한 시공간 초월 수출 메타버스 신호탄 쏘다

2022-09-06 19:10

도내 중소·중견기업 위한 메타버스 기반 수출Biz플랫폼 지원

(충북=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6일 지역 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수출지원 프로그램인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지원사업’의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Kick-off 회의는 충북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충북지역 수출 관련 유관기관과 산업별 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원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활성화 방안 도출에 대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6일 지역 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수출지원 프로그램인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지원사업’의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6일 지역 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수출지원 프로그램인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지원사업’의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주력 수출기업 Biz 플랫폼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확대를 위해 지역의 주력산업 맞춤형 수출기업 디지털 플랫폼을 지원하고자 전국 광역정부를 대상으로 공모해 충북도가 최종 선정된 국·도비 포함 566억6700만원 규모의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북주력산업 글로벌 초연결 메타버스 기반 수출플랫폼 활성화’를 목표로 △디지털 무역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플랫폼 활용교육과 수출기업 전략컨설팅 △수출상품 맞춤형 콘텐츠 제작지원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바이어 발굴과 중개 △글로벌 사업화 연계와 수출 성과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시공간을 초월해 자유롭게 수출 비즈니스를 이어간다면 민선 8기 도정방향 중 하나인 ‘중·소 중견기업 5000개 수출전략화 육성’에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김성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