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이시가키 유마(40)가 14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모리 미나미(26)와 결혼했다.
이시가키 유마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리 미나미와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보고드린다. 난 예전부터 사귀고 있던 모리 미나미와 내 생일인 8월 28일에 혼인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강하고 어떤 때라도 지탱해 주는 착한 그녀에게 감사했다. 그래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녀의 웃는 얼굴이 좋기 때문에 둘이서 밝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겠다"며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영화 '호랑이의 유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가키 유마는 영화 '고쿠센' 등에서 활약, 한국에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