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 뷔의 커플 사진이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멤버들의 사진도 확산되고 있다.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 지수의 미공개 셀카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와 지수는 거울을 보며 활짝 웃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청초한 비주얼은 숨길 수 없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얼마 전 미국 스케줄에서 찍은 사진들도 있었다. 제니와 로제는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자를 그리고 있었다.

또 제니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과 뷔가 나란히 누워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공항에서 찍은 셀카들도 수두룩했다.
현재 '블랙핑크' 제니는 스마트폰을 해킹 당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 사진들이 확산되면서 다른 멤버인 리사도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