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보유한 아파트와 별장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가장 비싼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스타들이 소개됐다.
2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에테르노 청담을 130억 원에 분양받았다.
또한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작업실을 46억 원에 매입했으며 배우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한 경기 양평군에 세컨드 하우스까지 보유하고 있다. 세컨드 하우스는 대지면적 170평에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총 22억 원이다.
아이유는 여기에 8억 원을 들여 주변 땅을 매입했다. 아이유가 세컨드 하우스를 산 이유는 가족의 휴식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스타는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 3위는 송민호, 4위는 박세리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