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8월 여자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 1위에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트로트 (전체)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를 28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서 3위까지는 임영웅, 이찬원, 영탁 등 남자 가수들이 차지했다. 이들에 이어 6위에는 장윤정이 이름을 올려 여자 트로트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해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트로트 여자 가수'로는 장윤정 뒤를 이어 홍진영, 송가인, 은가은, 박서진, 김연자, 양지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