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락 소주에어레이터는 '와인에어레이터'에 적용된 1초 디캔팅 특허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다. 소주가 3번의 에어레이션이 되며 산소가 주입되기 때문에 소주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소가 많은 술을 마실 경우 숙취도 덜 느끼게 된다. 실제 용존산소 농도 측정 내부 실험 결과, 소주 에어레이터를 사용한 소주의 산소 농도가 일반 소주보다 약 두 배는 더 많았다. (바로가기)

돌려서 오픈하는 모든 종류 소주에 호환이 가능하며 '초록이'와 '하늘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분리와 조립이 가능해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휴대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어 여행, 캠핑 갈 때 언제 어디서나 부드러운 소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에어레이터를 소주병에 장착한 후 잔에 따라 마시면 끝이다. 에어레이션을 좀 더 기술적으로 하려면 기울기를 충분히 높여 사용하면 된다.

소주와 공기가 닿는 표면적을 넓혀 공기의 기압 차에 의한 '베르누이 효과'로 공기를 한 번 더 주입해 주는 원리다. 이는 소주를 더욱더 부드럽고 맛이 좋게 만든다.

알코올의 독한 맛이 덜해 칵테일용으로도 좋다. 평소 소주만 마시는 소주파나 소주의 쓴맛 또는 숙취로 소주를 못 마시는 술찌라면 호락 에어레이터를 사용해 보자. 부드럽고 깔끔하며 숙취까지 덜한 소주를 맛볼 수 있다. (바로가기)

★3줄 요약★
1. 병, 페트병 모든 소주 호환 가능
2. 공기랑 섞여서 맛도 좋아지고 숙취도 덜함
3. 휴대하기 편해 술자리 인싸 쌉가능

단 1초 만에 소주 맛을 바꿔주는 '호락 에어레이터'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6,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이거 하나면 더 이상 소주병을 흔들지 않아도 부드럽고 깔끔한 소주를 맛볼 수 있겠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