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제 1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팀에 대한 상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최종 선정된 5개 팀, 민영돈 총장, 김태규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 이성준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사업부단장, 고가진 교수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능형 로봇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현 한 작품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 5월 1차 아이디어 평가를 통해 상위 5개 팀을 선정하여 작품 제작비를 지원했으며, 7월 실제 제작된 작품의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GYROSTAIR(무인로봇운송로봇)' 작품을 제작한 ‘5832’팀(명정욱, 백건우, 이용수 학생)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MAO(알약 자동 토출기)'를 제작한 ‘박라비’팀(박현우 학생)이 선정됐다. 이어 '불법 주정차 감시 드론'을 개발한 ‘PAC’팀(박상도, 윤병호, 이태영, 강영찬, 이민우, 전윤성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UAV-UAV/UGV/USV 협동 군집 플랫폼’의 ‘SBS’팀(남동현, 장창수, 박성빈, 김범모, 윤태경 학생)과 ‘ROS를 활용한 로봇 학습 도구’ 작품을 만든 ‘Mr.go’팀(김서현, 김신, 신성, 손강, 최재창)이 각각 장려상을 수여받았다.
김태규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로봇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8개 사업 중 하나인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 사업을 맡고 있다. 타 전공 학생들이 지능형로봇분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주전공으로 졸업할 수 있는 전공선택제와 복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4+1 복수학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개 대학 간의 실시간 원격 공유교육을 위해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텔레프레즌스 강의실 구축, 메타버스 강의실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