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0년 차 서장훈, '결혼' 관련 파격 선언...이유까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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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생각 밝힌 서장훈
과거 한차례 이혼한 서장훈
전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결혼’을 언급했다.
확신에 찬 '파격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물 ‘풀어파일러’ 9회에서 전학생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범죄 퀴즈를 풀어본다.
‘풀어파일러’는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범죄들에 대항하기 위해 프로파일러 권일용을 필두로 ‘단계별 리얼 범죄 추리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풀어파일러’ 녹화 현장에서 서장훈은 김민아로부터 “다시 결혼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그러자 서장훈은 “결혼 생각이 있다”라고 파격 선언하며 “평생 혼자 살 수 없다”고 이유까지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서장훈의 재혼 의지는 앞서 ‘연애의 참견’에서도 한차례 언급됐었다.
당시 서장훈은 ‘과거 설렘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MC들과 논의하던 중 “결혼 다시 하고 싶냐”는 곽정은의 물음에 “언젠가는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한편, 서장훈은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2009년 결혼했지만 3년 뒤 합의 이혼했다.


해당 장면은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풀어파일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