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8월 ‘숲속 콘서트’ 개최

2022-08-23 16:23

단양에서 영동까지 스토리가 있는 충북의 노래 展 Ⅱ

(충북=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저녁 7시 충북문화관 야외정원에서 숲속콘서트 ‘단양에서 영동까지 스토리가 있는 충북의 노래 두 번째 마당 - 정지용, 오장환, 권태응 동시를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지난 3월 ‘창작 판소리 임꺽정 3인 3색 연창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노래마당은 정지용, 오장환, 권태응 시인의 동시를 노래로 작곡해 무대에 올리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형 공연이다.

공연엔 증평한별이합창단(지휘 이은선), 청주안젤루스도미니합창단(지휘 전선하), 정순철짝자꿍어린이합창단(지휘 조원경)이 출연해 ‘감자꽃, 호수, 소꿉놀이, 숨바꼭질, 종이비행기, 나의 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다운 선율로 동심이 가득 깃든 추억의 한 여름밤으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3일 “이번 공연이 누구보다도 어린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사랑한 정지용, 오장환, 권태응 시인의 아름 다운 삶과 문학을 동시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80명을 사전접수하고, 신청 접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문화이음창을 통해 가능하다.

home 김성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