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난지한강공원에서 실종… 드론까지 동원해 수색했지만 사흘째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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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다섯 있었는데… 사진 찍으려다 실족했나
경찰, 드론 동원해 수색했지만 사흘째 못 찾아
한강에서 요트를 타던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의 23일 발표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와 한강경찰대는 지난 21일 오후 6시30분쯤 가양대교 북단 난지한강공원 인근에서 요트를 타던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색 중이다.
A씨는 5명의 일행과 함께 요트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드론 등을 이용해 가양대교와 방화대교 사이를 수색하고 있지만 사흘째 A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거나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없으므로 A씨를 찾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