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황스럽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신발끈에 귀걸이를 붙여 고가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메이카 옵저버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검은색 신발끈을 리본으로 묶어 나비 모양의 귀걸이로 만들어 250달러(약 3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해외 언론조차도 실제 신발끈에 귀걸이를 달아 250달러나 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데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발렌시아가는 쓰레기처럼 보일 정도로 해진 파리 스니커즈를 출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스니커즈의 가격은 1850달러. 한화로 244만원이나 된다.
해외에서도 ‘쓰레기 주머니’나 ‘투탕카멘이 신었을 법한 신발’처럼 보이는 제품을 발렌시아가가 고가에 판매한다면서 놀라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