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때문에…”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 출입키 빼돌려 드나든 분양업체 직원

작성일

2월부터 5월까지 총 9번 드나들어
피해 여성 친구 신고로 붙잡혀

여성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드나든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Media Whale Stock-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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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16일 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카드키를 빼돌려 몰래 드나든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오피스텔 분양업체 직원인 A씨는 피해 여성이 입주할 때 빼돌린 오피스텔 카드키를 이용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피해 여성의 집을 몰래 드나든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Fotosenmeer-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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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범행 현장을 목격한 피해 여성 친구의 신고로 인해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오피스텔을 드나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다른 피해 여성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