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가 한 남자 아이돌 멤버의 집 앞에서 포착됐다.
유명 걸그룹 멤버 A씨가 남자 아이돌 멤버 B씨의 집 앞에서 찍힌 사진이 나왔다.
이 사진에는 A씨가 B씨의 집으로 알려진 서울 성동구 성수동 L 아파트 정문에 서 있었다. 누군가와 휴대전화로 연락을 주고받는 모습이었다.
A씨와 B씨는 지속적으로 열애 의혹이 제기되고 있던 사이다.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은 물론 개인 태블릿에 상대를 팔로우한 상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양측 소속사는 꾸준히 열애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씨는 유명 걸그룹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B씨 또한 대형 소속사 보이그룹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