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항 인근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해경이 조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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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신원 미상 남성 30대로 추정
제주 한림항 인근 해상서 발견된 시신
제주 해상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 시신이 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이 남성의 나이를 30대로 추정했다. 시신은 별다른 상처가 없으며, 부패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 내 병원에 안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경은 숨진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범죄 연루 가능성 등 파악을 위해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