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의 실물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수지의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가 하면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걷고 있다. 주위에는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이 우산을 들고 있다.
비주얼은 인형, 그 자체였다. 수지는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와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 특히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수지를 실제로 보면 저런 느낌이구나", "멀리서 찍었는데도 콧대가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