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구 환경에 가장 '악영향' 끼친 인물, 바로 이 사람입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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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탄소 배출하는 사람으로 선정
일반인 평균 배출량보다 1184배 많은 수치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2)가 전 세계 사람 중 지구 환경 오염에 가장 일조한 유명인이라는 오명을 얻게 됐다.

야드는 이 수치를 얻기 위해 전 세계 개인 제트기의 사용을 추적하는 '셀러브리티 제트'로부터 데이터를 얻었다고 밝혔다. 야드는 이를 통해 올 초부터 지난 7월20일까지 각 유명 인사들이 전용기를 이용해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계산했다.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셀럽 중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한 사람은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였다. 그는 해당 기간에만 무려 170번이나 전용기를 이용했다. 총 비행시간은 380시간 이상이며, 비행 1번당 평균 비행시간은 약 80분이었다.
해당 기록을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해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은 자그마치 8293.54톤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그는 일반인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보다 1184배 많은 수치를 단 7개월 만에 축적했다. 일반인의 한 해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톤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미국 현지 매체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측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45)보다 1000톤 이상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래퍼 제이지, 전 야구 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컨트리 가수 블레이크 셸턴,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사업가 킴 카다시안, 배우 마크 월버그,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래퍼 트래비스 스콧 등이 톱 10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