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없이 3문장의 글을 남겼다. 특히 '방학이 길구나'라며 운을 뗀 문장에는 단 6글자이지만, 육아의 설움이 비치기도 했다.
그는 "방학이 길구나. 탐구생활 받고 한두 달 방학이 짧다고 아쉬워하던 어릴 때의 내가 정말 이기적이었구나"라며 "근데 왜 착해진 거지"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신지수는 올해 5살 딸을 두고 있다. 유치원 여름 방학을 맞은 자녀를 둔 어머니의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신지수는 결혼 후 딸의 양육을 도맡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그가 출연했던 JTBC '해방타운'에서 독박육아의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출산과 육아로 몸무게가 37kg까지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최근에는 35kg까지 줄어든 몸무게를 인증해 충격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