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이에 따라 그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들도 제작에 차질이 생겼다.
김종민은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 SBS '미운 우리 새끼',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제이지스타는 2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러한 소식을 급히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종민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공식 입장에서 "김종민이 2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김종민은 지난 22일 KBS2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이에 23일 오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김종민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코요태를 사랑해 주시는, 그리고 김종민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박 2일' 제작진은 지난 23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날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김종민이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PCR 검사를 받은 결과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김종민의 검사 당일 모든 촬영을 중단했다. 나머지 출연자들은 이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김종민은 지난 2월 18일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제이지스타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입니다.
23일 오후 당사 아티스트 김종민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종민 씨는 지난 22일 '1박 2일' 촬영 현장에서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이에 23일 오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김종민 씨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요태를 사랑해 주시는, 그리고 김종민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