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이준호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공개됐다.
Mnet 'TMI SHOW'는 지난 20일 방송에서 무대를 찢었다고 난리 난 피지컬 스타 랭킹을 다뤘다.
1위에는 준호가 올랐다. 준호는 지난해 '우리집'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1월 종용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녔다.
그런 준호의 인기 비결은 샌드백과 크로스핏 등을 갖춘 홈짐에서 작품을 위해 1년간 식단을 관리할 정도의 열정이다.
현재 준호는 드라마 회당 출연료로 1억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