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 성한경(비례대표) · 이재명 의원(진천가)·은 18일 ‘AI 영재고 충북혁신도시 유치 필요성’과 ‘중부 4군 광역 현대식 화장장’ 설치를 촉구했다.
먼저, 성한경 의원은 이날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 영재고를 진천·음성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해 교육 인프라 혁신과 AI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 의원은 “로봇이나 인공지능 분야가 주가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으로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성 의원은 그러면서 “진천·음성 양군이 협력해 AI 영재고를 유치한다면 충북혁신도시의 교육기회 불균형과 교육여건 해소, 인구 유입 등 상생 협력과 지역균형 발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AI 영재고는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공약사업인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과 관련된 것으로, 전국 단위 학생 모집이 가능한 최초의 인공지능 분야 영재학교다.
이재명 의원도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중부 4군(진천, 음성, 괴산, 증평)의 사망률이 증가하고 장례문화가 갈수록 매장보다는 화장을 선호하고 있지만 중부 4군에는 아직 화장시설이 없다”며 “인근 타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하는 중부 4군을 비롯한 우리 군민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따라서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부 4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현대식 화장장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제306회 임시회는 22일까지 집행부의 소관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