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골반 타투가 공개됐다.
한소희는 18일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 행사 참여를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어깨에 줄무늬가 있는 크롭 반팔티와 통이 넓은 진을 선택하며 Y2K 패션으로 향수를 자극했다.
이때 로라이즈 팬츠 사이로 골반에 있는 타투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과 잎이 달린 나뭇가지 타투였다.
이 타투는 앞서 공개된 발렌시아가 화보에서도 발견돼 큰 관심을 받았다.
과거 한소희는 팔에 다양한 타투를 새겼다가 배우 활동을 위해 지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