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AI 연구·인재양성 위한 산학기술교류회

2022-07-17 06:39

4개 기관 50개 산업체 전문가 참여
융합기술 현황, 지역산업 현안 공유

전남대학교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사)인공지능산학연협회와 함께 광주지역 인공지능(AI)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2차 AI+X 융합 산학기술교류회를 가졌다.

지난 1월에 이어 7월 13일 가진 교류회는 전남대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단장 김수형),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경백),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임차식), (사)인공지능산학연협회(회장 최현택) 등 4개 기관과 50여 개 산업체 등 산-학-연-관 AI·SW 전문가들이 참여해 AI+X 융합기술 현황과 지역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위한 아젠다 발굴을 통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모델 실현에 힘을 보탰다.

이날 산학기술교류회에서는 △지역인재 유치를 위한 인턴/취·창업 △산업현장문제 발굴·해결 △AI+X융합기술 활성화를 위한 교수-기업 매칭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전남대는 AI Factory 플랫폼을 마련해 산업현장문제를 산업체와 공동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에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AI기업과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디지털 신기술분야 우수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솔트룩스, 에코피스주식회사, 비티에프테크, 엘인과 산학협력 협약를 맺고 인턴 파견에 합의했다.

김수형 단장은 인공지능 분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산학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과 ’학생이 가고 싶어 하는 기업’ 사이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배출되는 우수인재를 우리지역에 유치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