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속 숨은 디테일을 찾은 네티즌이 있다. ENA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이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회 초반부 장면 / 이하 유튜브 '박은빈 나라세워'
15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 에펨코리아 등에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숨겨진 디테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올라온 게시물에는 ‘우영우’ 1회 초반부 장면 캡처본이 담겨있다.
해당 캡처본은 우영우(박은빈) 방에 붙여져 있던 포스트잇, 종이 메모를 찍은 것이다.
이를 언급하며 한 네티즌은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등의 회문을 좋아하는 주인공(우영우), 주인공 방을 보면 법 관련 내용을 제외하고도 정체불명의 메모들이 있다”고 찾아냈다. 그러면서 “잘 보이지도 않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인데 디테일이 엄청나다”라고 연출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 메모들을 자세히 보면 각종 회문의 영어 단어들과 ‘내 안의 퍼즐’(이길수 시인), ‘아홉수의 마방진’(헌옷수거함 시인) 등의 시가 담겨있다.
How about a teaser to get your juices flowing this fine Thursday morning? What word becomes a palindrome when viewed upside down and backwards? pic.twitter.com/QGlP5cV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