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이다…” 어린이 기자 뜻밖의 질문에 미소 터진 토트넘 호이비에르

2022-07-14 16:21

토트넘, 어린이 기자단 행사에 참여
질문에 놀란 호이비에르 모습 '눈길'

축구선수 호이비에르가 한국 어린이 기자 질문에 다소 놀란 듯한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호이비에르 인스타그램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호이비에르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AIA 행사장에서 열린 어린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이스타TV'에 관련 행사 영상이 업로드됐다. 행사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하비 화이트, 올리버 스킵, 호이비에르, 이반 페리시치, 찰리 세이어스가 참석했다.

한 어린이 기자는 "지금 좋아하는 것 중에서 70세 이후까지도 이어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라고 질문했다.

어린이 기자의 귀여운 질문에 호이비에르는 마이크를 쥔 채 한동안 웃기만 했다.

이하 유튜브 '이스타TV'
이하 유튜브 '이스타TV'

이후 그는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70세 이후에도 사람들에게 존중받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다른 어린이 기자는 "선수님들은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기 위해선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호이비에르는 "또 좋은 질문이다"라고 운을 뗐지만, 예상외의 질문이었는지 잠시 뜸을 들인 후 "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어린이 기자단은 선수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건강관리법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어린이 기자단과의 질의응답은 AIA 캠페인 메시지인 '좋아하는 것을 계속할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세비야 FC와 오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된다.

유튜브, 이스타TV
home 김정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