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달리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feat. 실제 영상)

2022-07-11 15:47

앞유리 뚫고 뒷유리까지 관통
충격적인 '도로 위 흉기' 사고

트럭에서 떨어져 나온 판스프링이 피해 차량의 앞 유리를 뚫고 지나가고 있다. 이 판스프링은 뒷유리까지 뚫고 지나갔다. / 보배드림
트럭에서 떨어져 나온 판스프링이 피해 차량의 앞 유리를 뚫고 지나가고 있다. 이 판스프링은 뒷유리까지 뚫고 지나갔다. / 보배드림

고속도로에서 '도로 위 흉기'로 불리는 판스프링이 자동차 앞 유리를 뚫고 들어오는 모습을 담은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0일 '판스프링 사고를 당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고는 글쓴이가 10일 오전 11시쯤 영동고속도로에서 호법분기점 나와 대전 방향으로 2, 3km쯤 가다 발생했다.

글쓴이는 “1차선을 주행하고 있는데 2차선을 달리던 가해 화물차에서 철판 막대기가 떨어져나와 제 차 본네트에 맞고 앞 유리를 관통해 트렁크 유리를 뚫고 나갔다”고 했다.

그는 “천운으로 유리파편을 뒤집어 써서 찔린 것 외엔 외상은 없다. 다만 동승한 장모님과 집사람, 딸이 많이 놀랐다“고 했다.

글쓴이는 차 유리를 뚫고 나간 판스프링과 함께 훼손된 차량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판스프링이 뚫은 차 유리를 보면 ‘사람이 맞았다간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 법하다.

글쓴이는 “차는 상했지만 사람은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다만 가해 차량의 번호를 확인 하지 못하고 있다. 도움을 구하고자 영상과 사진을 올린다”고 했다.

피해 차량의 유리를 뚫은 판스프링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유리를 뚫은 판스프링 / 보배드림
가해 차량 / 보배드림
가해 차량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앞 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앞 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앞 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앞 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뒷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뒷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뒷유리 / 보배드림
피해 차량의 뒷유리 / 보배드림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