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친오빠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유아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net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팀 ‘YGX’ 미션 글로벌 평가 영상과 함께 “유준선 화이팅. 울지 마 바부야”라며 응원 글을 남겼다.
유준선은 원밀리어네어 전속 강사이자 ‘오마이걸’ 유아 친오빠로 이번 글로벌 미션에서 팀 YGX에 합류해 활동 중이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