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다리 길이가 뜻밖의 논란(?)을 몰고 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콘서트를 앞둔 임창정을 위해 내조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하얀은 임창정의 몸풀기를 도왔다. 어깨, 등 근육부터 다리 스트레칭까지 함께 했다. 임창정은 서하얀과 다리를 맞대며 다리 찢기를 시도했고 이내 좌절감을 맛봤다. “너랑 나는 다리 길이가 다른데…”라며 투정을 부렸다.
그런가 하면, 뜻밖의 조작(?) 논란이 제기됐다. 임창정이 다리를 쭉 뻗고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자 짧은 다리 길이가 도드라져 보였다.




이지혜는 “카메라 각도 때문이냐 뭐냐”고 두 눈을 의심했다. 김구라 역시 “내가 보니까 (카메라) 앵글을 좀 그렇게 잡았다”고 확신했다.
서장훈은 “CG로 줄인 거다”라며 합성까지 의심했다. 이현이는 “안 줄였다. 카페트 보면 그대로다”라고 부정했다. 김숙도 “테이블이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기본적으로 짧은 건 사실인데 더 짧게 나온 것”이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임창정의 스트레칭을 돕던 서하얀은 “이게 최선이냐”고 물었다. 임창정은 “내 신체 구조상 상체보다 하체가 짧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