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 해에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받은 작품이 11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며 유저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임무가 큰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011년 1월에 출시된 국내 MMORPG '테라'가 지난달 30일, 약 11년 6개월간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테라 측은 지난 4월 서비스 종료 사실을 공지하며 '라스트 퀘스트'를 유저들에게 부여했다.

해당 퀘스트를 마치면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NPC(캐릭터)들이 유저를 배웅해주며 작별을 고한다.
이 이벤트는 테라를 했던 유저들뿐 아니라 비 유저들도 꽤 뭉클해 할 내용이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래 영상으로 해당 퀘스트 장면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