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은 빼자 이제”… 간만에 근황 알린 홍진호, 이번엔 제대로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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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진호
국제 포커 대회에서 우승 차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국제 포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진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면 된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호의 '2022 Wynn Summer Cassic NLH Championship' 우승 소식을 알리는 영문 기사 캡처 사진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진에서 홍진호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우승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홍진호의 동료인 프로그래머 겸 기업가 이두희도 그의 우승 소식을 축하했다. 그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콩(홍진호의 별명)형 Wynn Summer Classic 우승! 상금 9억! 와 미쳤다"라며 그의 우승을 축하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홍진호는 "콩은 빼자 이제"라고 직접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진호가 참가한 'Wynn Summer Classic' 대회는 세계적인 포커 대회 중 하나로, 이번 대회에서 그가 받은 우승 상금은 69만 6011달러(한화 약 9억 원)이다. (관련 기사 보기)

홍진호는 2000년 데뷔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준우승 회수 역대 1위(5회), 4강 탈락 횟수 역대 1위(5회), 역대 최초 다회 준우승자, 저그 최초 다회 결승 진출 기록 등을 세웠으며 tvN 예능 ‘더 지니어스 2’, ‘SNL 코리아’ 등 방송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를 비롯해 개인 방송과 포커 플레이어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