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라도 데려와 만든 것일까… 아이폰14의 미친 듯한 성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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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보다 CPU는 42%, GPU는 35% 향상
램 처리속도도 아이폰13보다 1.5배나 빨라져

외계인이라도 데려와 만든 것인가. 애플 아이폰의 차기작인 아이폰14의 무시무시한 성능이 공개됐다.
정보기술(IT)업체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트위터 이용자(iHacktu)가 최근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아이폰14에 탑재하는 A16 바이오닉 칩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 트위터 이용자에 따르면 A16 칩은 이전 모델(A15)에 비해 CPU 성능이 42%, GPU 성능이 35% 빨라진다. 애플이 새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전작 대비 40%대 성능 향상을 선보이는 칩을 탑재하는 것은 6년 만이다.
애플은 2016년 아이폰7 시리즈에 전작인 아이폰6S(A9 바이오닉 칩 탑재)보다 CPU와 GPU 성능이 각각 40%, 50% 향상된 A10 바이오닉 칩을 탑재한 바 있다.
배터리 성능, 고속충정 기능도 향상된다. 아이폰14의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전작(아이폰13)보다 2시간 10분 늘어난다. 아이폰13이 배터리 50%를 채우는 데 30분이 걸리는 데 반해 아이폰14는 이를 절반인 15분으로 단축한다.
램은 LPDDR5 6GB다. 2019년 삼성전자가 최초로 상용화한 모바일 전용 D램이다. 아이폰13 시리즈에 탑재한 LPDDR4X보다 처리 속도가 1.5배 빠르고 전력 효율이 최대 30%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