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022년 세운 기록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1월 8일 열린 ‘2022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아이유는 10대 시절 ‘좋은 날’로 ‘2011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송 상, 20대 ‘2021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에 이어 30대에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이유의 기록을 본 네티즌들은 “올타임 레전드”, “40대에도 대상 수상할 듯”, “아이유가 벌써 30대라니”라며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