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는 6월 22일 교내 현명관 6층 서양조리실에서 서구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어르신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어르신의 인생 레시피와 학생의 인생 레시피를 서로 공유하고 세대간 소통과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 환원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행사를 주관한 외식조리학과 취업BUM 이상진 교수를 비롯해 창업보육·교육센터장 김성수 교수, 입학 BUM 이선호 교수, 학생대표 강성준(2년), 학과동아리 글로벌 셰프(회장 정원상), 음식남녀(회장 장동훈), 소우교우(기획부장 김유민), C&S(문서부장 박지온)가 참여했고, 서구문화원 김민정 사무국장, 이채연 선생이 함께 재능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는 7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창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소우교우’는 식품가공 및 외식벤처창업 메뉴개발 전공자인 이상진 교수의 지도로 지난 2017년 만들어졌으며, 창업메뉴 개발 및 각종 공모전, 요리대회에 입상했다. 이와 함께 복지센터 등에 재능 나눔 봉사는 물론 동아리 활동 중에 개발한 창업메뉴로 팝업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C&S Entertainment’는 2014년 4월에 창설된 멀티 스터디 그룹 동아리로 조리메뉴 개발, 디저트메뉴 개발, 기업 공모전, 창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리국가대표팀 출신 김성수 교수의 지도로 독일,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등 세계요리대회 및 국내외요리대회, 기업 공모전,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실적을 냈다. 올해에도 ‘제13회 전통음식과 전통주의 만남’에서 서울특별시장상(장관급)을 수상하며 외식조리학과의 명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셰프’는 지난 2014년에 만들어진 학과 동아리로, 한식 기능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수업, 한과 등 전통 병과, 전통주 만들기, 디저트 수업 등 다양한 자기주도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