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OSEN은 21일 장근석이 OTT 드라마 '범죄의 연대기'(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장근석은 '범죄의 연대기' 측으로부터 대본을 받고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해당 작품은 OCN '손 the guest', tvN '루카 : 더 비기닝',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을 담당한 김홍선 PD가 연출을 맡는다.
'범죄의 연대기'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제목도 가제인 상태라 정확한 정보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장근석이 연기할 역도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장근석은 2018년 SBS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출연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 복무를 하고 2020년 5월 소집 해제했다. 하지만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그의 어머니가 약 18억 원을 탈세해 장근석까지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장근석 측은 "자금 운용에 대해 공유받은 사실이 없다"라며 "이번 일은 어머니의 독단적인 경영의 결과로 벌어진 문제로 장근석 씨는 개인의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했고 회사 세무와 무관하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라고 설명했다.
